2022학년도 수능 영어 37번 해설·분석 · 순서 정답 ⑤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7번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 세계와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 3점 글의 순서 문항이에요. 현실은 혼돈(C) → 마음이 필터 역할(B) → 문학은 작가의 의식이 이미 걸러 낸 세계(A)로 이어져요. 정답은 ⑤ (C) - (B) - (A)예요.
| 시험 |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021년 11월 시행) |
|---|---|
| 문항 | 37번 · 순서 [3점] |
| 정답 | ⑤ (C) - (B) - (A) |
| 핵심 | 소설 속 세계는 작가의 의식이라는 필터를 한 번 더 거친 세계다 |
글의 흐름 한눈에
- 주어진 글 소설 속 세계는 현실과 비슷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점에서 벗어나 있다.
- (C) 현실 개인이 마주하는 현실은 원래 끝없는 혼돈이고, 인간의 마음이 지각할 때 비로소 처리된다.
- (B) 필터 마음은 필터처럼 외부 인상을 걸러 해석한다. 그런데 문학 속 세계는 이미 다른 의식이 걸러 놓은 것이다.
- (A) 작가 작가는 자신의 세계관에 따라 내용을 골랐고, 작가의 주관이 독자와 원래 세계 사이에 놓인다.
정답 근거 문장
The existing world faced by the individual is in principle an infinite chaos of events and details before it is organized by a human mind.
개인이 마주하는 현존 세계는 원칙적으로 인간의 마음에 의해 정리되기 전에는 사건과 세부 사항의 무한한 혼돈이다.
주어진 글의 real world를 the existing world로 받아 '현실은 어떤가'부터 설명해요. 그래서 (C)가 첫 번째예요.
… the mind functions as a filter; every outside impression that passes through it is filtered and interpreted.
… 마음은 필터 역할을 한다. 그것을 통과하는 모든 외부 인상은 걸러지고 해석된다.
(C) 끝의 '마음이 지각할 때 처리된다'를 '마음 = 필터'로 이어받아요. (C) → (B).
However, the world the reader encounters in literature is already processed and filtered by another consciousness.
그러나 독자가 문학에서 마주하는 세계는 이미 다른 의식에 의해 처리되고 걸러진 것이다.
(B) 마지막 문장의 another consciousness(다른 의식)가 (A)의 The author(작가)로 연결돼요. (B) → (A).
선택지 해석과 오답 이유
- ①
(A) - (C) - (B)
작가 → 현실 → 필터
(A)의 The author는 앞에서 '다른 의식'이 언급되어야 자연스러워요. 주어진 글 바로 뒤에 오기 어려워요.
- ②
(B) - (A) - (C)
필터 → 작가 → 현실
(B)의 the mind functions as a filter는 (C)의 '마음이 혼돈을 처리한다'는 설명이 먼저 있어야 이어져요.
- ③
(B) - (C) - (A)
필터 → 현실 → 작가
(B) 끝의 another consciousness는 (A)의 작가로 바로 이어져야 해요. 중간에 (C)가 끼면 흐름이 끊겨요.
- ④
(C) - (A) - (B)
현실 → 작가 → 필터
(A)의 작가 이야기 전에 '문학은 다른 의식이 걸러 낸 세계'라는 (B)의 전환이 필요해요.
- ⑤
(C) - (B) - (A)
현실 → 필터 → 작가
정답. 현실은 혼돈(C) → 마음이 필터로 처리, 문학은 다른 의식이 걸러 낸 것(B) → 그 의식인 작가의 주관(A).
순서 문제에서 자주 놓치는 게 '단락의 마지막 문장'이에요. 첫 문장만 보고 순서를 정하지 말고, 앞 단락의 끝 → 다음 단락의 시작을 이어 보는 연습을 하세요. (B) 끝의 another consciousness → (A)의 The author가 그 예예요.
— 리카수니 원장꼭 알아야 할 구문
In spite of the likeness between the fictional and real world, the fictional world deviates from the real one …
'~에도 불구하고'. 뒤에 명사(구)가 와요. the real one의 one은 world를 가리켜요.
The existing world faced by the individual is … an infinite chaos
faced by the individual이 world를 꾸며요. 동사는 is예요. '개인이 마주하는 현존 세계는'.
Because of the inner qualities with which the individual is endowed through heritage and environment
be endowed with(~을 부여받다)의 with가 which 앞으로 나왔어요. '개인이 유산과 환경을 통해 부여받은 내적 자질'.
Whatever the motives, the author's subjective conception … stands between the reader and the original, untouched world
'동기가 무엇이든'. Whatever the motives (may be)에서 동사가 생략됐어요. 주절 동사는 stands예요.
핵심 어휘
| likeness | 유사성 |
|---|---|
| fictional | 허구의 |
| deviate from | ~에서 벗어나다 |
| in principle | 원칙적으로 |
| infinite | 무한한 |
| chaos | 혼돈 |
| perceive | 지각하다 |
| be endowed with | ~을 부여받다 |
| heritage | 유산 |
| impression | 인상 |
| consciousness | 의식 |
| worldview | 세계관 |
| relevance | 관련성 |
| convey | 전달하다 |
| subjective | 주관적인 |
| untouched | 손대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
한 줄 요약
While we filter the chaotic real world through our own minds, the world in literature has already been filtered by the author's consciousness.
우리는 혼돈스러운 현실 세계를 자신의 마음으로 걸러 보지만, 문학 속 세계는 이미 작가의 의식으로 걸러진 것이다.
서술형 대비 문장
A novel shows us a world already filtered through the author's mind.
소설은 이미 작가의 마음을 거친 세계를 보여 준다.
자주 묻는 질문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7번 정답은?
⑤ (C) - (B) - (A)예요. 현실은 혼돈(C) → 마음은 필터, 문학은 다른 의식이 걸러 낸 세계(B) → 그 의식인 작가의 주관(A) 순서예요.
2022 수능 37번은 어떤 유형인가요?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를 고르는 3점 문항이에요. 소설 속 세계와 현실 세계의 차이를 다룬 지문이에요.
(B)와 (A)를 잇는 단서는?
(B) 마지막 문장의 another consciousness(다른 의식)가 (A)의 The author(작가)를 가리켜요. 지칭 관계가 바로 이어져요.
함께 보면 좋은 자료
2022학년도 수능 영어 다른 문항 해설
댓글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