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영어 33번 해설·분석 · 빈칸 정답 ①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3번은 엘리너 오스트롬이 말한 '공유지 문제'의 해결 조건을 다룬 3점 빈칸 추론 문항이에요. 중앙 권력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직접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방식이 핵심이에요. 정답은 ① participate in decisions to change the rules예요.
| 시험 |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021년 11월 시행) |
|---|---|
| 문항 | 33번 · 빈칸 [3점] |
| 정답 | ① participate in decisions to change the rules |
| 핵심 | 공유지 문제는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할 때' 안정적으로 풀린다 |
글의 흐름 한눈에
- 주장 오스트롬은 공유지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몇 가지 있다고 보았다.
- 핵심 자원 사용 규칙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그 규칙을 바꾸는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빈칸)
- 근거 그래서 사용자를 감시·통제하는 사람도 사용자이거나 모든 사용자에게 위임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 의의 국가 권력의 중앙 통제식 해결보다 사용자가 책임지는 지역적 해결이 낫다는 통찰이다.
- 보충 민주적 결정 과정, 지역 토론의 장,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지키게 하는 정치 제도가 중요하다.
정답 근거 문장
For that reason, the people who monitor and control the behavior of users should also be users and/or have been given a mandate by all users.
그런 이유로, 사용자의 행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람들 또한 사용자이거나 모든 사용자로부터 위임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For that reason으로 빈칸 문장의 결과를 말해요. 규칙의 감시·통제까지 사용자 손에 있어야 한다는 건, 규칙 결정에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 prospects are poor for a centrally directed solution … in comparison with a local solution for which users assume personal responsibility.
… 사용자가 개인적 책임을 지는 지역적 해결책에 비해 중앙에서 지시하는 해결책은 전망이 어둡다.
위에서 정해 주는 방식 vs 사용자 스스로 책임지는 방식. 글쓴이는 후자를 지지해요.
Political institutions … must allow users to devise their own regulations and independently ensure observance.
정치 제도는 … 사용자가 자신의 규칙을 고안하고 독자적으로 준수를 보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devise their own regulations(스스로 규칙을 만들다) = ① participate in decisions to change the rules를 바꿔 말한 표현이에요.
선택지 해석과 오답 이유
- ①
participate in decisions to change the rules
규칙을 바꾸는 결정에 참여하다
정답. 감시자도 사용자여야 하고, 민주적 결정 과정과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모두 '규칙 결정 참여'로 모여요.
- ②
claim individual ownership of the resources
자원에 대한 개인 소유권을 주장하다
공유지(commons)를 함께 관리하는 이야기예요. 개인 소유는 공유의 전제와 반대예요.
- ③
use those resources to maximize their profits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자원을 사용하다
각자 이익만 좇는 것이 바로 공유지 문제의 원인이에요.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 ④
demand free access to the communal resources
공동 자원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요구하다
글이 말하는 access는 '토론의 장(forums)'에 대한 접근이에요. 자원을 마음대로 쓰는 권리가 아니에요.
- ⑤
request proper distribution based on their merits
공로에 따른 적절한 분배를 요청하다
분배 기준은 글에 나오지 않아요. 글의 초점은 '누가 규칙을 정하느냐'예요.
3점 빈칸은 빈칸 문장보다 '다음 문장'이 결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For that reason, This is why 같은 연결어 뒤의 문장이 빈칸 내용을 다시 말해 준다는 걸 기억하세요.
— 리카수니 원장꼭 알아야 할 구문
the actors affected by the rules for the use and care of resources must have the right to …
affected by ~가 뒤에서 actors를 꾸며요. '자원 이용·관리 규칙의 영향을 받는 행위자들'. 동사는 must have예요.
the people who monitor … should also be users and/or have been given a mandate by all users.
should 뒤에 be users와 have been given이 and/or로 이어져요. '사용자이거나, 또는 위임을 받았어야 한다'.
a local solution for which users assume personal responsibility
assume responsibility for(~에 책임을 지다)의 for가 관계대명사 앞으로 나온 형태예요.
must allow users to devise their own regulations and independently ensure observance
'목적어가 ~하도록 허용하다'. to devise와 (to) ensure가 and로 병렬돼요.
핵심 어휘
| critical | 결정적인, 매우 중요한 |
|---|---|
| bring about | 초래하다, 가져오다 |
| institutional | 제도적인 |
| commons | 공유지 |
| monitor | 감시하다 |
| mandate | 위임, 권한 |
| insight | 통찰 |
| prospect | 전망 |
| centrally directed | 중앙에서 지시하는 |
| assume responsibility | 책임을 지다 |
| emphasize | 강조하다 |
| forum | 토론의 장 |
| devise | 고안하다 |
| regulation | 규칙, 규정 |
| observance | 준수 |
한 줄 요약
According to Ostrom, the commons are best managed when the users themselves take part in making, changing, and enforcing the rules.
오스트롬에 따르면 공유지는 사용자들이 직접 규칙을 만들고 바꾸고 집행하는 데 참여할 때 가장 잘 관리된다.
서술형 대비 문장
Those affected by the rules should have a say in making them.
규칙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그 규칙을 만드는 데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3번 정답은?
① participate in decisions to change the rules(규칙을 바꾸는 결정에 참여하다)예요. 공유지 문제는 사용자가 규칙 결정에 참여할 때 안정적으로 해결된다는 내용이에요.
2022 수능 33번은 어떤 유형인가요?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는 3점 빈칸 추론 문항이에요. 엘리너 오스트롬의 공유지 관리 이론을 다룬 지문이에요.
④ demand free access가 오답인 이유는?
본문의 access는 문제를 논의하는 지역 토론의 장(forums)에 접근하는 것이에요. 자원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오히려 공유지 문제를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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