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41~42번 해설·분석 · 장문 (제목·어휘) 41번 ⑤ · 42번 ④
2026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41~42번은 여럿이 박자에 맞춰 함께 음악을 만드는 능력이 큰 집단에서 사회적 유대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는 장문 세트예요. 41번 제목은 joint synchronized action, is a powerful elicitor of social bonding이 핵심이고, 42번 어휘는 촉각만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자연 선택이 다른 방법을 '거부'가 아니라 '선호'해야 하므로 (d) reject가 틀렸어요. 정답은 41번 ⑤, 42번 ④예요.
| 시험 | 2026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2026년 10월 시행) |
|---|---|
| 문항 | 41번 제목 · 42번 어휘 |
| 정답 | 41번 ⑤ Making Music Collectively: What Binds Humans Together 42번 ④ (d) reject |
| 핵심 | 함께 음악을 만드는 일이 큰 집단의 인간을 묶어 준다 (음악적 그루밍 가설) |
글의 흐름 한눈에
- 도입 음악은 여럿이 함께 소리를 내게 해 준다. 박자에 맞춰 집단으로 움직임을 맞추는 건 인간만 할 수 있다.
- 대비 동물도 '노래'와 '두드리기'를 하지만, 고릴라는 동시에 두드리지 않고 고래는 함께 맞춰 부르지 않는다.
- 주장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공동의 동기화된 행동)은 사회적 유대를 강하게 일으킨다. 음악이 손 그루밍을 대신했을 수 있다.
- 근거 Dunbar의 보컬 그루밍 가설: 집단이 커져 관계가 너무 많아지면 손길만으로는 부족해, 여러 명에게 동시에 말하는 방법이 선호된다.
- 결론 그런데 음악은 훨씬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으니 큰 집단의 결합을 유지하는 더 확실한 후보다. 음악적 그루밍 가설도 그만큼 설득력이 있다.
41번 제목 · 정답 근거 문장
Making music together in a group, that is, joint synchronized action, is a powerful elicitor of social bonding.
집단으로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 즉 공동의 동기화된 행동은 사회적 유대의 강력한 유발 요인이다.
글 전체의 중심 문장이에요. '함께 음악 만들기 → 사회적 유대'가 ⑤의 Making Music Collectively와 What Binds Humans Together로 그대로 옮겨졌어요.
However, many more individuals can make music in a group, and thus establish and foster social relationships.
그러나 훨씬 더 많은 개인이 집단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고, 따라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촉진할 수 있다.
음악이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묶을 수 있다는 장점이에요. 제목의 Collectively(집단적으로)와 연결돼요.
Thus a musical grooming hypothesis seems at least as likely to explain the emergence of music as a vocal grooming hypothesis for the emergence of language.
따라서 음악적 그루밍 가설은 적어도 언어의 출현에 대한 보컬 그루밍 가설만큼이나 음악의 출현을 설명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결론이에요. 음악은 인간을 묶어 주는(그루밍) 역할 때문에 생겨났을 수 있다는 거예요.
41번 제목 · 선택지 해석과 오답 이유
- ①
Integrating Music into Language Learning
언어 학습에 음악 통합하기
언어는 Dunbar의 가설을 설명하려고 나온 비교 대상이에요. 언어 학습 방법은 글의 주제가 아니에요.
- ②
Why Humans Evolved to Live in Large Groups
인간이 큰 집단에서 살도록 진화한 이유
집단 크기 증가는 '전제'일 뿐이에요. 글은 큰 집단을 '어떻게 묶었는가(음악)'를 말해요.
- ③
How Animals Build Social Bonds Without Language
동물이 언어 없이 사회적 유대를 쌓는 방법
동물(고릴라·고래)은 인간만 박자를 맞출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대비 예시예요. 주인공은 인간이에요.
- ④
Messages in Melody: Limits in Delivering Intentions
선율 속 메시지: 의도 전달의 한계
음악이 의도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내용은 본문에 없어요. 오히려 음악의 장점을 말해요.
- ⑤
Making Music Collectively: What Binds Humans Together
집단적으로 음악 만들기: 인간을 함께 묶어 주는 것
정답.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 유대를 일으키고 큰 집단의 결합을 유지한다는 글 전체 내용을 담았어요.
42번 어휘 · 정답 근거 문장
Once the number of relationships becomes too large, an individual can no longer maintain its social networks with tactile interactions alone, and selection will (d) reject alternative mechanisms such as talking to several individuals at the same time.
일단 관계의 수가 너무 많아지면, 개인은 더 이상 촉각적 상호 작용만으로는 자신의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할 수 없고, (자연) 선택은 여러 개인에게 동시에 말하기와 같은 대안적 기제를 (d) 거부할 것이다.
손길만으로 부족하니 '대안'이 필요해진 상황이에요. 그러면 선택은 대안을 거부(reject)하는 게 아니라 선호(favor)해야 해요. (d)가 틀린 낱말이에요.
Dunbar’s hypothesis is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similar to manual grooming, human language plays a key role in building and maintaining affiliative bonds and group cohesion.
Dunbar의 가설은 손 그루밍과 비슷하게 인간의 언어가 친화적 유대와 집단 결합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관찰에 근거한다.
가설 자체가 '언어(여럿에게 말하기)가 유대를 만든다'예요. 이 가설 안에서 '말하기'를 거부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아요.
This makes music the (e) more obvious candidate to maintain social networks, and increase social cohesion in large groups.
이것은 음악을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하고 큰 집단에서 사회적 결합을 높이는 (e) 더 확실한 후보로 만든다.
음악은 말하기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으니 '더' 확실한 후보예요. (e) more는 적절해요.
42번 어휘 · 선택지 해석과 오답 이유
- ①
(a) separates
구별하다
적절. 박자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능력은 인간만 가진 것이라 우리를 동물과 '구별해' 줘요.
- ②
(b) replaced
대체했다
적절. 음악이 손 그루밍을 '대신해' 사회적 유대의 주된 기제가 됐을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 ③
(c) increases
증가시키다
적절. 집단이 커지면 유지해야 할 관계 수가 '늘어나요'. 바로 뒤 too large와도 맞아요.
- ④
(d) reject
거부하다
정답(부적절). 촉각만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으니 자연 선택은 대안을 favor(선호)해야 해요.
- ⑤
(e) more
더
적절. 훨씬 많은 사람이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으니 음악이 '더' 확실한 후보예요.
42번 어휘는 밑줄 단어만 보지 말고 그 문장 앞부분의 '문제 상황'을 먼저 읽으세요. 손길만으론 부족하다고 했으니 다른 방법을 반겨야 맞겠죠? 이렇게 '그러면 어떻게 돼야 하지?'를 스스로 물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 리카수니 원장꼭 알아야 할 구문
This ability is possibly the simplest cognitive function that just separates us from animals, which would make music the decisive evolutionary step of the Homo sapiens.
콤마 + which가 앞 내용 전체(이 능력이 인간과 동물을 구별한다는 것)를 받아요. make + 목적어 + 명사 = '~을 …로 만들다'.
Making music together in a group, that is, joint synchronized action, is a powerful elicitor of social bonding.
that is = '즉'. 주어는 Making music together in a group(동명사구)이라 동사는 단수 is예요.
music might have replaced manual grooming as the main mechanism for social bonding during human evolution
'~했을지도 모른다'. 과거에 대한 약한 추측이에요. 42번 (b) 자리예요.
Dunbar’s hypothesis is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 human language plays a key role in …
the observation = that 이하 내용. 완전한 문장이 오는 동격 that이에요.
which increases the number of social relationships an individual needs to maintain and monitor
relationships 뒤에 that(which)이 생략됐어요. '개인이 유지하고 주시해야 하는 사회적 관계의 수'.
an individual can no longer maintain its social networks with tactile interactions alone … a musical grooming hypothesis seems at least as likely to explain the emergence of music as a vocal grooming hypothesis …
no longer = '더 이상 ~않다'. at least as likely … as ~ = '적어도 ~만큼 가능성이 있는'.
핵심 어휘
| synchronize | 동기화하다, (박자를) 맞추다 |
|---|---|
| vocalization | 발성 |
| external pulse | 외부의 박자 |
| cognitive | 인지의 |
| decisive | 결정적인 |
| in synchrony | 동시에, 박자를 맞춰 |
| in unison | 제창으로, 한목소리로 |
| joint | 공동의 |
| elicitor | 유발 요인 |
| social bonding | 사회적 유대 |
| comparable to | ~에 견줄 만한 |
| hypothesis | 가설 |
| grooming | 털 손질, 그루밍 |
| manual | 손으로 하는 |
| affiliative | 친화적인 |
| cohesion | 결합, 응집 |
| supposedly | 추정컨대 |
| monitor | 주시하다 |
| tactile | 촉각의 |
| selection | (자연) 선택 |
| alternative | 대안적인 |
| foster | 촉진하다, 기르다 |
| candidate | 후보 |
| emergence | 출현 |
| reject | 거부하다 ↔ 정답 자리에 와야 할 말: favor |
| favor | 선호하다 |
| bind | 묶다 |
한 줄 요약
Because many people can make music together in synchrony, music may have evolved as a way to build and maintain social bonds in large human groups.
많은 사람이 박자에 맞춰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음악은 큰 인간 집단에서 사회적 유대를 만들고 유지하는 수단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
서술형 대비 문장
When we make music together, we are also building bonds with one another.
우리가 함께 음악을 만들 때, 우리는 서로 간의 유대도 쌓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41번 정답은?
⑤ Making Music Collectively: What Binds Humans Together(집단적으로 음악 만들기: 인간을 함께 묶어 주는 것)예요.
2026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42번 정답은?
④ (d) reject예요. 촉각만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자연 선택은 대안적 기제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favor(선호)해야 해요.
41번 ② Why Humans Evolved to Live in Large Groups가 오답인 이유는?
집단이 커진 것은 글의 출발점(전제)일 뿐이에요. 글은 커진 집단을 무엇이 묶어 주었는지, 즉 함께 음악 만들기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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