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영어 33번 해설·분석 · 빈칸 정답 ⑤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영어 33번은 장소와 공간이 경험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3점 빈칸 추론 문항이에요. 빈칸 뒤에서 공간은 '단지 경험 바깥의 배경이 아니다(not merely a background)'라고 바로 풀어 주는 게 결정적 단서예요. 정답은 ⑤ challenges the idea of place as passive backdrop이에요.
| 시험 |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영어 (2026년 10월 시행) |
|---|---|
| 문항 | 33번 · 빈칸 [3점] |
| 정답 | ⑤ challenges the idea of place as passive backdrop |
| 핵심 | 장소는 경험의 수동적 배경이 아니라 경험 그 자체의 매개체다 |
글의 흐름 한눈에
- 도입 모든 경험은 물리적 공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공간은 그 안에서 일어난 사건과 분리될 수 없다.
- 예시 나무와 그 아래 땅은 그곳에서 일어난 일과 떼어 낼 수 없다.
- 주장(빈칸) 공간·장소·경험의 뒤얽힘은 장소를 수동적 배경으로 보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
- 부연 공간적 틀은 모든 행동·생각·기억·감정의 매개체이며, 흔히 생각하듯 경험 바깥의 배경에 그치지 않는다.
- 인용 Poulet: 사람은 옷을 두르듯 장소로 자신을 감싼다. 장소가 없으면 존재는 추상 개념일 뿐이다.
정답 근거 문장
The very fact that all of our experiences “take place” in a physical space makes the space inseparable from what defines it, from the event that took place in it.
우리의 모든 경험이 물리적 공간에서 '일어난다'는 바로 그 사실은 그 공간을 그것을 규정하는 것, 즉 그 안에서 일어난 사건과 분리될 수 없게 만든다.
첫 문장부터 '공간과 경험은 분리할 수 없다(inseparable)'예요. 공간이 경험과 따로 노는 배경이 아니라는 방향이 잡혀요.
… we must accept the possibility that the spatial framework is the medium of all experiences—actions, thoughts, memories, and feelings of every place—not merely a background or context exterior to experience (as commonly supposed).
… 우리는 공간적 틀이 모든 경험, 즉 모든 장소에서의 행동·생각·기억·감정의 매개체이며, (흔히 생각하듯) 단지 경험 바깥의 배경이나 상황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빈칸 바로 다음 문장이에요. not merely a background(단지 배경이 아니다)가 ⑤의 '수동적 배경이라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와 그대로 겹쳐요.
Without places, beings would be only abstractions.
장소가 없다면 존재들은 단지 추상적 개념에 불과할 것이다.
장소가 존재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마무리예요. 장소가 '그냥 뒤에 깔린 배경'보다 훨씬 능동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이라 ⑤를 뒷받침해요.
선택지 해석과 오답 이유
- ①
limits our ability to recall past events
과거 사건을 떠올리는 능력을 제한한다
memories가 본문에 나오지만, 공간이 기억을 '제한한다'는 내용은 없어요. 오히려 공간은 기억의 매개체예요.
- ②
explains how actions influence thoughts
행동이 생각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다
actions, thoughts는 경험의 예로 나열된 단어일 뿐이에요. 행동과 생각 사이의 관계는 글의 주제가 아니에요.
- ③
shows how time settings work in literature
문학에서 시간적 배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 준다
글은 '시간'이 아니라 '공간·장소' 이야기예요. Proust 소설은 장소에 대한 인용을 위해 나왔을 뿐이에요.
- ④
makes it difficult for us to define our feelings
우리의 감정을 정의하기 어렵게 만든다
feelings, define 같은 본문 단어를 섞은 함정이에요. 감정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어요.
- ⑤
challenges the idea of place as passive backdrop
장소를 수동적 배경으로 보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
정답. 빈칸 뒤 not merely a background or context exterior to experience (as commonly supposed)를 그대로 바꿔 말한 표현이에요.
빈칸 바로 뒤에 not merely와 as commonly supposed가 같이 나오면, 저는 '통념 뒤집기'라고 크게 표시하게 해요. 이 문항은 그 한 줄을 영어 선택지로 바꿔 말한 것만 찾으면 3점이 풀려요.
— 리카수니 원장꼭 알아야 할 구문
The very fact that all of our experiences “take place” in a physical space makes the space inseparable from what defines it
주어는 The very fact (that ~) 전체, 동사는 makes예요. 'the space를 inseparable한 상태로 만든다'. that절은 fact의 내용을 말하는 동격절이에요.
we must accept the possibility that the spatial framework is the medium of all experiences
the possibility 뒤 that절이 '어떤 가능성인지'를 설명해요. 뒤 문장이 완전하니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동격 접속사예요.
… the medium of all experiences … not merely a background or context exterior to experience (as commonly supposed).
'단지 A가 아니라'. 앞의 the medium과 짝을 이뤄 '매개체이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로 읽어요. exterior to experience는 형용사구 후치 수식이에요.
Beings surround themselves with the places where they find themselves, the way one wraps oneself up in a garment …
the way는 여기서 '~하는 방식으로, ~하듯이'라는 접속사처럼 쓰여요. where는 the places를 꾸미는 관계부사예요.
Without places, beings would be only abstractions.
Without ~ = If it were not for ~ '~이 없다면'. 주절에 would + 동사원형이 와서 현재 사실의 반대를 가정해요.
핵심 어휘
| take place | 일어나다 (장소를 차지하다는 말장난) |
|---|---|
| physical | 물리적인 |
| inseparable | 분리할 수 없는 |
| define | 규정하다, 정의하다 |
| beneath | ~ 아래에 |
| intertwining | 뒤얽힘 |
| central | 중심적인 |
| spatial | 공간의 |
| framework | 틀, 체계 |
| medium | 매개체, 수단 |
| exterior to | ~의 외부에 있는 |
| commonly supposed | 흔히 생각되는 |
| literary critic | 문학 평론가 |
| elegantly | 유려하게, 우아하게 |
| garment | 의복 |
| disguise | 변장 |
| characterization | 특징 짓기, 성격 묘사 |
| abstraction | 추상적 개념 |
| passive | 수동적인 |
| backdrop | 배경 — 정답 표현 |
한 줄 요약
Because every experience takes place somewhere, place is not a passive background but the very medium through which we act, think, remember, and feel.
모든 경험은 어딘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장소는 수동적인 배경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하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느끼는 매개체 그 자체이다.
서술형 대비 문장
Place is not just the stage of our experiences but a part of them.
장소는 경험의 무대일 뿐 아니라 경험의 일부이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영어 33번 정답은?
⑤ challenges the idea of place as passive backdrop(장소를 수동적 배경으로 보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예요. 공간·장소·경험은 서로 뒤얽혀 있어서 장소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는 내용이에요.
2026년 10월 고1 영어 33번은 어떤 유형인가요?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는 3점 빈칸 추론 문항이에요. 장소와 경험의 관계를 다룬 철학적인 지문이에요.
④ makes it difficult for us to define our feelings가 오답인 이유는?
feelings와 define은 본문에 나온 단어지만, 글은 감정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장소가 경험의 매개체라는 내용이라 ⑤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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